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해태 타이거즈 (문단 편집) === 82'~87' 원조 호랑이 === [[파일:attachment/pbmz8287haitai.jpg|width=550]] '''6년 동안 83, 86, 87 세 번의 우승을 달성한 팀.''' 커리어 하이와 레전드 카드를 통해 화려한 80-90 해태 올스타를 만들 수 있다. 선수 구성 자체야 워낙 좋지만 선수층이 매우 얇아 서로 충돌한다. 그것 때문에 몇 가지 고민거리가 존재한다. --9코와 8코가 벤치를....-- * [[김성한]]을 타자로 쓸 것이냐 선발투수로 쓸 것이냐 - 82김성한이 25세의 나이로 타자 10코(AVG 0.305-13홈런-10도루)와 투수 8코(ERA 2.88-10승 5패 1세이브)를 동시에 찍었기 때문인데, 1루 수비를 볼 선수가 전무하고 선발자원은 충분하므로 대체로 타자를 쓴다. * [[1루수]] & [[3루수]] & [[지명타자]]의 배치 - [[김봉연]]을 포수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유일하게 포수인 87년도조차 포수수비 E... 1루수비 C를 찍는 82년을 제외하면 1루수 수비조차 맡기기 힘든 선수다. 유학 가능한 10코인 86년도조차 1루수비 E. 그냥 지명타자라고 생각하자. 1루는 [[김성한]]이 맡으면 3루수로 85[[이순철]]과 86[[한대화]]가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는데 유학이 가능하고 발이 빠른 이순철이 선발로 어울리는 탓에 결국 한대화는 9코 벤치. 이순철을 외야로 돌리면 되지 않을까 싶겠지만 외야수로 만개하는 게 하필 딱 88년도부터다. 10-10-9-9를 전부 뽑았을때를 가정한거라 너무 배부른 고민일지도... * 80년대 당시의 [[야잘잘]]과 엄청난 혹사로 인해 고코스트의 선수가 많지만 선수들의 수명이 짧아서인지 30대를 넘어가는 선수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프야매 양대 사기 특성인 롤모델이나 응원단장을 달기가 힘들다.(특히나 투수가 거의 전무하다...) 게다가 아직 프랜차이즈 카드가 없기 때문에 화려한 코스트나 스텟에 비해서 팀컬러나 프랜차이즈, 특성 등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힘들다. 그 외에 쓸 만한 포수가 [[김무종]] 외에 전무하고[* 외야 이순철과 마찬가지로 [[장채근]]이 주전을 차지한 것도 88년도부터다.] 원년덱의 태생적 한계인 s급, a급 팀컬을 적용했을시 다른덱보다 올스텟 4차이가 난다. 또한 옛날 투수들의 구질을 슬라이더, 커브, 포크, 투심으로 거의 고정해 놓다시피 한것도 단점... 끝으로 키스톤 뎁스가 얇지만 유격수를 레전드 이종범으로 채워 넣으면 전투력이 확 오른다. 레전드 홍현우가 있다면 2루수를 홍현우로 채워도 좋다. 이래저래 해태 타이거즈의 레전드들이 총집합 해 있으면서 스텟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80년도의 해태 타이거즈를 추억하는 팬이라면 돌려 볼만한 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